바이오하자드 6 트레일러 게임

고등학생 때 바이오하자드 1을 처음 접했는데 게임하면서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좁은 복도에서 개들이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 장면에서는 어찌나 놀랐었던지...
그리고 2에서 초반에 좀비들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점점 다가오는 것도 참 무서웠었다.
그런 바이오하자드가 이후로 정규 시리즈는 5편까지 발매되었는데 드디어 정규 후속작인 6편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물론 각종 외전이나 리메이크 버전을 모두 합친다면 어마어마한 시리즈가 발매되긴 했지만서도...)


1은 전형적인 B급 호러 영화 분위기였다면 2부터 약간 블록버스터적인 요소들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조금씩 그 비중이 늘어가더니 6은 그냥 대놓고 블록버스터의 느낌.
바이오하자드 최초의 주인공인 크리스와 2에서 처음 등장한 레온이 같이 등장하는 최초의 시리즈이다.
(그럼 질이나 클레어 같은 여자 캐릭터들은 어떻게 되는걸까나?)

영상을 보니 레온은 많이 늙었다는 느낌.
2에서는 완전 햇병아리였고 4에서는 좀 성숙하지만 그래도 좀 샤프한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특수공작원 임무가 힘든 듯ㅋ.
4에서 나름대로 호흡을 맞췄던 허니건 쨔응도 등장한다ㅎㅎ.

크리스는 이미 5에서 몸짱으로 등장한바 있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분위기로 나오는 것 같다.
이쪽은 뭐 그냥 대놓고 군인.
콜옵이나 킬존 같은 전쟁FPS의 느낌도 꽤 강하게 든다.

국내 정식 발매는 확실한데 발매시기, 한글화 여부 등은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해외 발매일은 대략 10개월 후인 11월 22일.

덧글

  • TheSSon 2012/02/03 17:48 # 답글

    역시나 몰입감이 최고일 듯!
    문득 문득 플스나 엑박을 사고 싶지만 이룰 수 없는 꿈으로 간직을... ㅠ.ㅠ
    (은퇴 후에나 노려 볼까? 그때가 되면 어떤 게임 시스템이 존재하려나 ㅎ)
  • godols 2012/02/04 01:15 #

    으..은퇴?ㅎㅎ
    그 때쯤이면 영화 아일랜드에 나오는 것 같은 실제 체험형 게임이 일반화 될지도 모르겠군.
    그리고 재미있게 배구게임을 즐기는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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